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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임신문을 만나고
[ 2015-12-28 12:17:15 ]
김상철
조회수: 388        
처음 육임신문 얘기를 들려 주시던
선배님의 말씀은 믿기지 않았습니다. "100세이신 할아버지가 나보다 힘이 쎄다"고 하시면서
송정에서의 수련 얘기를  해주셨는데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.....

오랜 시간동안  명상하는 법을 배우고 연습을 하였지만  참으로 쉬이 되진 않았습니다.
처음엔 눈을 감으면 온갖 사념으로 가득차서 나의 눈으로 제3의눈인 인당(미간)을 보는 것 조차도 여의치 않았습니다.
법당에 앉아 졸기가 일수고 때로는 깊이 들어 간듯하나 잠시후 사념이 생기고....
2012정토수련원을 다녀온후 명상하는 게 다소 나아졌습니다.
지난 해에는  명산기도를 다녀보았습니다.....

9월 육임 첫 수련시엔  졸음이 오고 앉아있는 시간이 다소 지루하기도 하였습니다.
아직 초보 수련생 이긴 하지만  수련을 한 후 달라진 건 내몸의 변화입니다.
육임수련전에는  일주일 중 목요일 정도 되면 온몸이 피로감에 지치고 힘이 빠져서 쉬기위해 토요일을 기다렸다면  지금은 전혀 피로감을 느낄 수 없을정도로 금요일까지 활력이 넘쳐납니다.
그리고 토요일 새벽이 기다려집니다.
아마도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토요일 수련시간이 아닐까 해요.

송정진태수련에서 할아버지를 처음 뵙는 순간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
`아니 저연세에 저게  가능하시단 말인가!!!`
참선을 하시는 스님 분들은 대게80~90세에 세수를 다하시는데....할아버지께서는 100세 이심에도 60대보다도 더 건강하시니 육임신문의 수련기법은 정말 대단한 것임에 틀림 없다고 확신을 가졌습니다.
그리고 첫날부터 할아버지께서 제게 해주신 배공은 저를 무아지경에 빠지도록 하셨으며 이후에도
세번씩이나 더 배공을 받은 덕분으로 내 몸의 여러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 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 할 따름입니다.

 수련을 하고 명상을 하고 기도를 하는 이유는
영생의 길에 들기 위함인데 그 올바른 길을 할아버지께서 
안내해 주신 듯합니다. 

매주일요일 마다 영주님의 술기 가르침은 더 할나위없이 좋습니다.고맙습니다.영주님^^
토요일마다 좋은 기를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는 교육장님과 매헌술사님께도
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.
 


 
 



문임선 그 깨달음에 이를때까지 함께 노력해요. 감사합니다.  
[ 2016-01-04 17:12:54 ]
김상철 문임선 도반님^^
선생님처럼 용맹정진하시는 분이 계셔서 19기는 날이 갈수록 더 우애롭고 서로가 더 단단한 매듭으로 하나 될것 같습니다.우리가 말하는 영생의 길이 해탈의 길인가요?아직은 모르겠습니다.그것은호흡으로  인당과 정수리에 있다고 하던데....먼저 깨치시면 그 길을 안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 
[ 2016-01-04 11:29:49 ]
문임선 기다려지는 토요일 새벽,
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시간,
          이름하여 토요일 수련시간 !!!
19기 회장님의 토요일 수련모습과 잘 매치됩니다.

늘,
회장님답게 모든 것 자연스럽게
잘 흡수해 주시고, 베풀어 주시고, .... 그래서 감사합니다.

다음주도
또 그 다음주도
늘 오늘 이 생각과 같기를요.... 화이팅요.!!! 우리 든든한 회장님.
 
[ 2016-01-02 13:10:44 ]
김상철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육장님^^
매주토요일 단한번도 빠짐없이 봉사와 희생,그리고 저희 19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 열의에 찬 교육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.오래토록 뵐 수  있기를 기대합니다.부족한 제가 기수장을 맡았지만 나름 애정을 가지고 성심껏 노력하겠습니다.감사합니다.
 
[ 2015-12-30 11:12:54 ]
虛洲 김승철 이래저래 적응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.  19기 잘 이끌어가시는 모습 고맙고 보기좋습니다. 선배님들의 격려도 필요한데 겨울이라 다들 월동에 바쁘신가봅니다. 힘내시고요  
[ 2015-12-29 16:00:42 ]
김상철 성철도반님^^
도반님께서 이렇게 열심히 너무도 잘 수련을 하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.수 주 전에(그날은 몹시추웠죠) 학소대조회 전에 바위 입공 한다고 도반님 따라했다가 손가락이 깨질  듯 시려서 장갑을  끼고싶은데 성철도반님은 옆에서 장갑도 안끼고 잘도 하셔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저는 그 날 장갑을 끼고도 손이 시려웠답니다.19기 같은 도반으로서 많이 배우게 되어 성철 도반님께  늘 고맙습니다^^

정인숙도반님^^
처음 뵐때 보다도 얼굴이 많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.늘 즐겁고 행복해보이십니다.
 
[ 2015-12-28 18:52:40 ]
정인숙 '수련체험담이란 이런 것이다.' 정말 훌륭하십니다. 저도 개인적으로  변화가 생겼다면 활기차고 튼튼해졌다는 것입니다. 수련을 할 몸의 준비가 갖추어졌으니 얼마나 기쁜지요. 조용히 성장하고 있는 우리 19기 도반님들 계속해서 정진해요~~~  
[ 2015-12-28 15:29:45 ]
신성철 만나면 언제나 밝은 얼굴로 먼저 인사하고, 19기 도반들의 수련을 돕기 위해 안내 문자도 보내 주시고...
19기 일원으로서 회장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. 회장님, 우주의 근본과 하나되는 경지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오래도록 함께 수련합시다.^^
 
[ 2015-12-28 14:49:00 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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